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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몹에서 사파리를 파이어폭스인 척 속여서 에디터 사용하기 본문

매킨토시

미디어몹에서 사파리를 파이어폭스인 척 속여서 에디터 사용하기

상큼한 김선생 2008. 7. 31. 22:49
저는 참 많은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 중 맥과 관련한 블로그도 몇 개 구독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drzekil님의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http://drzekil.tistory.com/)입니다. 요즘 이 drzekil님의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보는 연재물이 있습니다.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하여 애플포럼에 연재하는 '맥으로 스위칭 한 어떤 PC광의 매킨토시 사용기'입니다. 애플포럼의 RSS 구독이 좀 불편하여 drzekil님의 블로그에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연재물에서 놀라운 것을 봤습니다. 평소에도 몰랐던 것을 보며 많은 팁을 얻어 가긴 합니다만 오늘은 눈이 번쩍 뜨이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제목도 섹시하게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6)- 사파리를 IE인 척 해보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보고 바로 실행에 옮겨봤지요.

먼저 커맨드 + ','를 눌러 환경설정을 띄우고 고급탭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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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밑에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를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메뉴에 '개발자용'이라는 불친절한 제목의 메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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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클릭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에이전트 메뉴에 속이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렌더링을 에뮬레이션 하는 것은 아니고 속이는 것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익스플로러를 클릭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나중에 파이어폭스를 클릭했을 때 캡쳐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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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를 클릭하고 포스트 쓰기를 클릭했더니! 이게 웬 일이랍니까? 편집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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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OTL 클릭이 안됩니다.ㅠ 편집이 안 됩니다. 글을 못 써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파이어폭스로 속였습니다. 두근 두근... 이게 무슨 일입니까! 편집기가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글 쓰기도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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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데 한 번 시험해 보아야겠습니다. 웹브라우저 여러 개 쓰는 것도 불편한데, 이젠 이렇게 자주 써보아야겠습니다. ^^ 맥+사파리가 된 이후에 편집기 때문에 멀어졌던 미디어몹이 다시 가까워졌어요. 티스토리도 똑같이 되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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