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해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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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첫 잡지를 완성했습니다.

상큼한 김선생 2010. 8. 31. 22:46

드디어 잡지를 완성했습니다. 제목은 '지나가는 마을'이립니다. 마음에 안드는 것 찾으면 많고 많지만, 일단 시작했다는 데 의미를 둘 생각예요. ePub으로 이북 오픈 마켓 몇 군데 올렸는데. 수입은 취재, 인쇄, 발송비용에 보탤 생각이랍니다. 얼마나 들어와서 돈이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뿌듯하잖아요. ㅎ

예전에 썼던 글도 활용하고 새로 쓴 글도 있는데, 원하시는 분은 월급 받으면 인쇄해서 보내드릴게요. ㅎ 물론 흑백…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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