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해서 괜찮아
김철수씨 서울에 가다.
지역 상원의원 중 한 명이 갑자기 사망했다. 댐건설로 막대한 돈을?벌기 위해 거수기가 필요한 그 지역의 권력자는 주지사를 대행하여 상원의원직을 추천하려 한다. 그러나 주지사는 자꾸 갈등한다. 더 이상 그의 손에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갑자기 그의 어린 자녀들이 추천한 청소년 단체의 수장인 순수청년 스미스에 당황한다. 무시하고 나가서 스미스를 제외하고 동전을 튕기는데 동전이 옆면으로 섰다. 스미스의 기사가 있는 신문 옆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 차기 상원의원으로 어리버리한 순수청년 스미스가 선정된다. 워싱턴에 간 스미스는 어느 의원의 딸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가 사라지고 보이는 워싱턴의 풍경. 동경하던 곳을 다 돌아다닌다. 그의 비서는 더러운 워싱턴을 떠나려다(연극에서 방백처럼 행동한다) ..
문화생활
2009. 6. 7. 01:33